[2022.06.14] 절 소설쟁이 만드는 칼 찾게 하는 장걸레 사기 스토킹

극동유화 : 네이버 금융 (naver.com)

네이버 금융

썩은내가 진동하는 판도라 상자입니다. 이 양아치 걸레가 경찰, 검찰 조사에서 저를 모른다고 하니, 저 혼자 소설쓴다고 스토킹판에서 최근 s 본부 프로그램에 김영하 작가 섭외해서 출연시키더군요. 미국법 혼인, 이혼으로 윗선에서 다 아는데도 “난 몰라요.” 오리발하는거 보면 태생이 저질 양아치입니다. 

 

이 걸레를 상사로 알게 된 건 2008년, 그리고 2009년 5월 퇴사 후 장걸레가 흥신소부터 시작해 스토킹짓하다가, 돈과 권력의 힘으로 정치권력으로 본격적으로 스토킹짓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저와 어떤 커넥션도 없이 진짜 스토킹판 통해서 정치 조직들과 스토킹판 먹여 살리는 유령선을 키우는 과정에서 어마한 로비와 정치 인맥을 관리하면서 지금의 그 자리 앉은 겁니다.

하여 제 기회, 능력, 생각, 아이디어 전부 해킹(주로 검색, 이메일), 스토킹짓(무단개폐로 제 집을 들락거리며 노트, 일기장 등)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는 저는 월급받아 제 스스로 월세 내고 살았는데, 이 정도로 가까이서 치밀하게 스토킹짓을 하기 위해 장걸레 정치건달이 러브라인 수준 그 이상의 어마한 사기를 치며 저를 팔아먹었다는 겁니다.

이미 장씨는 실체가 없고 필요한 건 돈줄이 된 제 몸뚱이뿐이니 말입니다. - 유령선에 빼돌려 호의호식하다 천벌받아 희귀병으로 불구된, ( 트루먼쇼 배우들이 다 흘려줌) 날 모른다면서 여전히 정치 스토킹판 다리삼아 제게 들붙고 있는 이 새끼 과거를 이야기해봅니다. 2009년 5월 장인우가 사장으로 있던 (주)플레이위드(구 ynk코리아) 당시 기사 검색해 보십시오. - 이 회사도 창업자들? 아내고 지금까지 피빨아먹고 있더군요. 지금은 정치 건달들 뒷배로 권력 날개 달고. 수입차 3개사 대표를 10년 간 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퇴사 이후, 13년 동안 생사도 모르는 장인우(2008년 회사 상사로 알게 됐고 업무 이외 어떤 관계도 없는 인간입니다.)가 저와 러브라인 만들어 빌붙기 위해, 저와 혼인, 이혼 등으로 제 신분도용한 이 스토킹괴물이 저를 모른다고 하니, 칼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