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극동유화 토론게시판

[2022.06.15] 미져리 장걸레의 정치권력 이용한 양아짓 하나. - 오찬편

장씨 정치흥신소 2022. 9. 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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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걸레-근본이 걸레라서 이름도 아까움. 정식 본명은 장인우, 아래 프로필 참조.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p_hty.top&where=m&query=장인우

제 예전글 보면 4년 전 저와 결혼하려는 사람이 저를 이 유령선에서 꺼내기위해 모든 걸 걸자, 장걸레가 친일파 로비로 손 안대고 코풀었는데, 유령선 야쿠자 정치건달이 밥값을 제대로했죠. 그 사람을 400억 횡령 만든 일이죠.

저는 지금 역시 만나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과의 점심을 트루먼쇼 짓거리로 파토시키더니, 너무 신이 났는지 지난 10일 윤대통령과 오찬자리를 만들었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politics/amp/202206032845Y

이런 식이죠. 본인이 갖지 못하고 손대지 못하니 아무도 손댈 수 없게, 돈으로 정부부터, 회사는 물론, 집, 가족, 친구, 스쳐가는 이들까지 저를 샀으니 말이죠. 유령선에 뭍어서 말이죠. 유령선을 돌리기위해서는 돈줄인 제 몸뚱이가 필요하니 유령 장씨 아니 다른 남자는 NO, 하여 제니 "SOLO"가 유령선 정치건달의 최애곡입니다. 장씨와 유령선 이해관계가 여기서 맞는겁니다.

아, 지난 주에는 윤대통령이 나폴레옹 빵쇼핑했다고 하더군요. 장걸레 돈줄이 열일합니다. 권력의 자리에서 정치힘으로 하는 스토킹짓이라, 열일은 돈줄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입니다. 이 양아치 아직도 숨쉬고 밥 쳐먹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칼 맞아 뒤질거라 때깔 좋은 귀신이라도 될려면 잘 처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