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걸레와 그 돈줄 뒷배가 그 어마한 정치로비와 스토킹판 거둬먹이며, 날 쥐려는 이유는? 최종적으로 “총알받이”에 쓰려는 거죠. 그렇게 외국으로 날 보내기위해 지난 4년 간 발버둥치며, 쏟아부은 돈과 권력 인력 그 모든 정황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이미 저를 스토킹판에 묶어놓고 제 주인행세 못하니, 지금처럼 대한민국 유일무이 신분 만들어 외국인 된 내 이름 석자면 무소불위 권력을 쥘 수 있었으니. 영화판에서나 쓰던 그 설계 다 들켜서 어쩌나.
'2022년 > 극동유화 토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6.24] '안나' 개봉, 리플리 증후군 (0) | 2022.09.28 |
---|---|
[2022.06.22] 돈으로 “올인”, 스토킹이 아니라는 장걸레 스토킹이 무서운 이유 (0) | 2022.09.28 |
[2022.06.15] 미져리 장걸레의 정치권력 이용한 양아짓 하나. - 오찬편 (0) | 2022.09.28 |
[2022.06.14] 절 소설쟁이 만드는 칼 찾게 하는 장걸레 사기 스토킹 (0) | 2022.09.28 |
[2022.06.11] <국정원 전문>13년 동안 생사도 모르는 장인우가 제게 빌붙기 위해, 혼인, 이혼 등으로 제 신분도용한 이 스토킹괴물에 (0)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