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맞아 뒤질 새끼, 장인우 걸레.
저런 어마한 짓을 하고 모른다고 하는 장인우 걸레,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레가 여전히 정치판에 로비하며 조직판을 굴리며 저를 손에 쥐고 있는 희대 세계토픽 스토킹 이야기. 기생충 스페셜.
여전히 날 손에 쥐기위해 경찰들 손에 쥐고 트루먼쇼 짜고 고스톱 치는 정치 스토킹판 위에서 군림하며, 딜을 하고 있는 장인우 양아치 걸레를 다시 알림합니다. 그래서 노리개인 나를 넘기라는 거죠. 예전처럼 유령 음지권력 손 아래 저를 쥐고 마음껏 사업판 얼굴마담으로 쓰고 신나게 대놓고 스토킹짓 하고 싶은데, 자꾸 들통나니 제 주변만 여전히 휘감고 있습니다. 돈으로. 정치 권력으로. 태생이 저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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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돈으로 10년간 스토킹짓을 하니, 극동 관리 건달과 정치판 건달이 붙어서 날 10년 넘게 지금 이 순간까지 니 돈줄에 붙어서 날 거지 만든거 니가 너무 잘 알지? 그런 건달들에게 나와 결혼한다했던 한 남자는,눈치 안 보고 날 짓밝고 나한테 붙여진 황제 사업을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구세주’였잖아.
하여 내가 진실을 알게 된 지난 3년 간, 미쳐서 절반은 돈 장인우는 로비질로 돈을 쏟아붓고, 그 똥파리 건달들이 장걸레가 정치판에 묶어놓은 나를, 장걸레 우산 쓰고 지금까지 피빨아 먹고 있잖아.
명백한 정신병 집착이자 범죄를, 돈으로 지난 10년 간 사람들의 입을 막고 해온 거고 내 머리와 신분으로 하는 사업판마다 커지니 “마이더스손”이라고 한 것도 그 이유잖아. 내 신분과 가치와 내가 가진 모든 게 그 천한 싸구려 건달들과는 다르니, 10년 동안 쌓여온 그 질투가 그 뼛속까지 가득찬 질투는 정말 무섭더군.
하여 썩은 권력들을 태우고,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해서 이 쓰레기판에 날 묶어두려는 장인우 걸레의 작품이 바로 이 대한민국 현실판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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