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리바이어던과 사이코패스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0. 8. 23. 00:00


리바이어던의 표지에는 인간이 뭉쳐서 만들어낸 거대한 인간형의 존재가 산 너머에서 도시를 굽어보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는 홉스가 국가를 “인조인간”, 즉 인간이 만들어낸 거대한 인간적인 존재로 기술한 것을 형상한 것이다. 그에 비해 리바이어던이 들고 있는 왕홀과 검 및 그 머리는 하나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정체, 즉 리바이어던이 인민이 뭉쳐서 만들어진 것만이 아니라 단순한 인민의 집합체와는 구분되는 독자적 성질을 갖고 있으며, 왕홀과 검으로 상징되는 공권력과 머리로 상징되는 정치적 지도를 인민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상징한다. 출처-위키백과

인류의 고통보다 손톱 밑의 작은 고통이 더 크다고 여기는 것이 인간이라고 했던 소위 동양의 선악설을 지지한 홉스, 그에 따르면 만인은 만인의 투쟁이라 했다. 포줏간의 주인이 고기를 파는 것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장사를 하는 것이지 시민 공동의 이익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은 같은 맥락이다. 이를 정치적으로 비추어 볼 때 이런 독재적이고 황홀한 권력은 검으로 공권력을 휘두르고 이를 따르는 것은 결국 힘없는 일반 시민들이며 지금 우리들이자 나의 자화상이다. 내 인생이 그 한 사이코로 점철되어 일어설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이를 끊으려던 날 아끼던 이들은 돈과 권력에 의해 짓밝히고 뭉개지고, 수사기관에서는 소리없이 덮어지고. 한 인간. 아무 상관도 없는 돈 많은 재력가이자 10년 동안 얼굴도 본 적없는 한 상사로써 봤던 한 인간.

업무 이외 어떤관계도 없던 쓰레기가 나한테 미쳤서, 내 집안을 내 주변을 휩쓸고, 그 집안 관리 조직한테 내 인생은 천천히 서서히 아작나고, 그 쓰레기는 난 몰라요, 난 정신병자로 아픈 문제가 있는 한 여자로 , 날 가운데두고 음지에서 사이코 짓을 국제적으로 전국구로 해도 엄청난 로비와 정치권 힘으로 통용화 그리고 상식화하고, 나는 말 한마디도 할 수 없게 그 집안에서 그리고 그 쓰레기 힘이 내 목을 졸라댔다.

수 년간 집과 차를 무단개폐해 뒤지는 것도 모자라 쓰레기봉투까지 내 모든걸 뒤져대고 있었다. 지금 사는 곳도 내가 사는 층 위 아래 모두 점령하고 투시 카메라까지 설치해 실시간 스토킹 짓을 하고 있다. 내 위에서, 뒤에서 내가 알 수 없게 이런 무서운 짓을 하기 위해 최고 권력을 쥐기위해 얼마나 몸부림 쳤을까 생각하면 몸서리가 친다. 또라이는 마약중독자가 되어 숨어서 조직들과 전주역할 멈추지 않는거고 그 직속 조직은 날 팔아 대장놀이하겠다는거다.

기막혀 웃음이 나오지 않는가, 나랑 아무 상관도 없는 한 또라이 그리고 또라이가 만든 세상이 대한민국을 휩쓴다. 똘 조직, 정치권, 거대한 스토킹판, 차량스토킹, 운수업, 엮이고 엮인 인간들, 그리고 만드는 말들의 말들.

내가 있는 주변은 비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가족, 지인, 회사라면 그 조직에 파고들어 헤집는데. 우선 판이 세팅되면 나를 직접 컨트롤 못하는 장 똘측 돈은 나와 가장 가까운 곳부터 바르기 시작한다. 집이든,차든, 뭐든, 마리오네트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리고 그 수족인 스토킹판이 그 라인을 따라 신나게 건드리는거다.

그 실체와 질은 경험했다면 그게 맞다.

판단없이 그저 믿고 따르는 보통 사람들을 호도하고 기만하는 거짓의 빙산, 이건 실화다.

숨어서 돈줄대는 걸 멈추지 않지. 왜? 이미 관음/스토킹 중독이라 정신병 중증이라. 제발 내가 모른척 좀 하고 살길 바라지. 넌 계속 하던 기생충 해야 살 것 같지. 누가죽던 살던. 스토킹차 돌리고 cctv 관음짓하고 조직들한테 보고받고 평생 살아야 살 것 같지? 장또라이야. 니가 내 애비냐, 사촌이냐. 죽겠다. 기가 막혀서. 총살당하기전에 해외로 요양가서 치료해.

사이코가 스토킹해야 살 것 같으니 돈으로 힘으로 내 주변 모든 사람과 상황에 들러붙고, 그 집안과 스토킹판은 날 주저앉힌거다. 스토킹을 숨기기위해 주변에 뻥까친거는 두말하면 입아프다. 숨겨야하니 돈으로 자리로 그렇게 바르는거다. 아니 미혼인 날 이혼녀 만들고도 `난 몰라요` 정도면 더 할 얘긴 없는거다.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그 짓거리를 할 수는 없지. 사이코야.

혹자가 그런다. 이혼하고 이재용이 붙느냐, 조폭 두명이 붙느냐. 기가 막힌다. 기가 막혀.

이 쓰레기를 자르기 위해 몸부림 치는 7개월 동안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막기위해 어떤 짓을 했는지 가늠이 간다. 날 사랑하는 사람덕분에 겨우 힘을 내니 그들을 짓밟고 올라서며 나를 손아귀에서 놓지 않기위해 재벌집 딸이며 정략결혼이며 이런 얼토당토 않는 말들을 해대고 로비를 시작하고 그렇게 다시 또 시작하고 있었다. 그 조폭 손발인 스토킹판 그리고 그 집안이 개입된 음지 조직들은 내 삶에 내 주변에서, 내가 곧 돈이고 나를 돈 줄로 만든 그 사이코패스. 신이여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