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tyX5XodD0rg
작년과 올해 한 해는 어처구니없는 한 말종과 그 돈줄인 스토킹판과 몸부림친 기억만 있습니다. 그 안에서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긴 장마와 마스크의 무게에 지친 마음도 있었구요. 지치고 힘들어도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은 어떤 어려움도 고통도 이기게 하는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입니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70년이 걸렸다는 그분의 말씀처럼 계산없이 사랑한다는 건, 무너지고, 찢기고, 짓밟혀도 숨지않고 당당히 '사랑한다'고 외칠 수 있어야지요.
지 자리를 지키기위해 그 집안에서 나에게 어떤 짓을 하는지 너무나 잘 알면서 아니 너무 잘 알기에, 온전한 사람을 신분세탁해서 지가 내 애비라는 둥 온갖 사기로 날 10년 간 나를 굴리고 팔아서 총수 자리까지 가고 밤엔 두 다리 뻗고 자고 내 친척과 근친상간까지 했다지요. 그리고 지금도 숨어서 조직과 정부에 돈줄을 대고 '장난감'놀이 계속하겠다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어떤 식으로 내 삶에서 날 이용하는지 얘기하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조직스토킹'판에 올려졌습니다. 내가 가는 장소에 사전 작업은 기본인데 편의점에서 '리츠'라는 과자를 샀죠. 그리고 그 뒷날 회사에서 '리츠'라는 상품을 기획해서 판매시켰습니다. 드레스를 검색하면 그 브랜드를 SM같은 똘 돈줄이 닿는 기획사 연예인에게 입힙니다. 이런 식으로 내가 사고, 보고, 먹는 것을 훔쳐보고 만들어 냅니다. 가족,친척, 지인, 친구,친구의 남편 그리고 그 부모까지 건드립니다. 한마디로 내가 금맥인겁니다. 기가막히죠. 누군지도 알지도 못하고 알사탕 하나 얻어먹어본 적 없는 또라이와 그 집안한테 내 정원을 짓밟힌 이유입니다. 지금은 오빠야쪽에서 날 지키니 없겠지만 '도플갱어'도 있었지요.
양지에 전지전능 유리인물을 세워놓고 음지에서 모든 공권력을 이용해 마음껏 시나리오 써서 연극판을 끊임없이 만들죠. 이런 내막을 모르는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믿고 또 신기하고 재밌는거죠. 그 한 인물은 날마나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한편에서는 끊임없는 돈샘물과 난도질놀이가 일상이고 즐거운 일인거죠. 조직스토킹 자체가 '상황설정'입니다. 돌아보면 사이코가 총수 열쇠를 갖기 시작한 2016년부터고 2017년부터 저를 위한 연극판이 본격화됐습니다. 그 수 많은 차를 이용해 차량스토킹으로 시작했죠. 진짜 사이코와 범죄자는 여기있는데 '돈'과 정치권 '끄나플'이 슈퍼핵폭탄급이라 무서울 게 없나봅니다.
제가 이렇게 오픈하는 건 1차적으로 중증인 사이코가 돈으로 주변을 바르고 그 직속 조직과 스토킹판이 세팅이 되면 어디를 가고 누구를 만나도 그들이 만들어 내는 말과 세상이 진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비의 안개가 걷히고 사람들이 온전한 나를 바라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자신이 있거든요. 정말 그렇습니다. 오빠야와 나를 진심 아끼는 이들의 그 마음을 헤아리며 하루 하루 힘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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