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 내 대신 말 위에 올라타니
내려앉혔는데,
아직도 네 잘못을 모른 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네 앞에서 굽신대는 사람들 뒤에 숨어
다시 올라 타겠다니.
세상에서 가장 천한 쓰레기 중에 쓰레기.
생각해보니 생긴 것도 비열하게 생겼습니다.
아주 요리조리 지 치부를 감추고 총수자리 올라가기 위해 티켓값을 나름 많이 지불했습니다. 스토킹판 하나면 "올인원" 입니다. 주요인물을 스토킹판에 맡기니 먹이감 잘 물어다주고, 내 모든 걸 당당히 다 수집하고 앉아 아이디어 뱅크(너무너무 많지만 그중 몇가지만 언급합니다. 리츠과자를 딴 리츠부동산 상품, 내 아이디 사용한 학동역 옆 빌딩이름 'dada', 이에르**쥬얼리 모델 문씨, 날 아이야하며 비웃던 아이유를 모델로 쓴 제이에스티나, 로즈* 모델 문씨-문씨를 쓰는 이유는 저녁의 '달 '비유, 내가 사고 검색하는 모든 것들을 장씨 및 스토킹판이 넘겨받아 연예인 협찬 및 사업에 이용)노리개로 주물럭, 굽신대는 정치권 휘어잡을 수 있어 향후 총수자리까지 꿰찰 수 있으니, 세상 조용히 온갖 불법과 범법을 뒤집어쓰고도 사람을 부리고 권력을 쥘 수 있으니 지금 당장은 허술한 감투를 쓰고도 남부럽지 않습니다. 라인이 2개입니다. 이 판에서도. 차라리 그냥 조직스토킹이라면 이용은 당하진 않습니다. 짓밟힐지언정.
하여 쓰레기가 쓰레기판을 만나 환상의 콤비.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정치쪽에 살금살금 얇고 넓게 로비를 시작해 국가기관, 연예계, 미디어, 병원, 법조계, 등 권력을 흔들 수 있는 모든 곳에 돈으로 바르고 사람들을 매수합니다. 특정 브랜드 약국을 관리하는 거 보면 의약품, 의사, 식약청을 라인을 통채로 구워삶아먹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꼼짝못하게 하는거구요. 뻔한 얘기지만 진짜 수사하고 기소되야 할 사람들이 티켓값으로 스토킹판에 돈과 사업권을 바치는 겁니다. 스토킹판에 빌붙어 있는진짜 대한민국 물 흘리는 쓰레기 대신 연예인 마약사건(장씨쪽이 깊숙히 관련되어 있는 회사) 만들어 수사기관에 연말 먹거리가 던져주는, 오늘날 이 판에서 만드는 얘기들 중 일부입니다.
2021년 1월 1일 중간 업데이트)
전에 노트북으로 볼륨조정부터 셧다운까지 마음대로 조정해서 새 걸로 바꿨는데, 제 블로그에 위에 티켓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박혔나봅니다. 장씨끄나플사이코. 별로 운전을 하지 않는 제가 연습용으로 사둔 승용차 빼고는 중고 물건을 사지도 본 적도 없는데, 장씨 집단이 사람들에게 제 마녀사냥용 '중고' 단어입니다. 제가 보지도 않는 사이트가 익스플로러로 두번이나 창이 열려져 있습니다. '중고명품거래'사이트랍니다.
너무 웃깁니다. 역시 29숫자가 오늘 그들의 잔치입니다. 중요한 건 이렇게 기사가 나면 주변에 싹 뿌려 그들의 희망사항이 팩트가 되길 바라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와, 기사가 나는 거 보니까 진짜 이 사람들 말이 맞구나, 라는 인식을 유도하는, 그저 이 판이 겨우 하는 일들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콩고물에 붙어 하는 이게 전부인.
장씨 총수담보 스토킹판이 이 추운 겨울에 결국 전기매트를 고장내서(두번, 작년에 하나 올해 또 하나, 오디오도 고장내서 작년에 다시 구매) 이 추운날 나왔는데 매장을 또 작업해 두 군데나 들러 매트를 샀습니다. 외출 후 들어오는 길 동영상입니다. 제 엄마를 비틀어 괴롭히더니 안 통하니, 이사시켜야 하는데 미치는 겁니다. 용달차가 제 주변에 떠나질 않네요. 주변 모든 것을 건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정신병자 집단. 단무지 같은 애들이 괜히 이러겠습니까. 숨어서 판에 입김 부는 장씨와 조직이 설치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 스토킹판 한통속이지만 장씨와 그 집안이 라인이 따로 놉니다. 피붙이를 갈라놓고 버리게 만드는 게 바로 장씨 머리 속에서 10년 전부터 시작된 일입니다. 장씨라면 치를 떨만큼 처음부터 몸서리친 제 엄마는 그 집안 족쇄로 지금까지 장씨 아닌 스토킹판 라인에 서 있고, 다른 일가족 및 친척은 거의 장씨쪽에서 직접 주물거린다고 보면 됩니다.
설명하겠습니다. 오늘 작업차량이 많고, 유난히 시끄럽습니다.
1초 지점: 택시, 택시 및 버스 광고도 이 판에서 하고 있는데, 역시 장씨 돈줄과 입김이 큽니다. 광고를 이용, "Live"
1초 지점: T world 매장 앞에서 형사기동대 차가 깜박거리고 있습니다. 차번호가 '4935' , 작업된 숫자인데 끝에 숫자 '5'는 실수로 담겨진 물병으로 경찰 조사 및 벌금 50만원을 내게 만든 사건, 그래서 그들에게 '5'는 경찰이라는 의미.
2초 지점: 뚜레쥬르를 배민으로 이용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배민 작업(이때 배달 시 장씨 쪽에서 움직여서 스토킹판까지 넘어온 계기), 기타 오토바이 일제히 이동, 이후 에쿠스, BMW SUV, 캡스 ADT(스토킹판 전담 보안업체), 전부 작업차량
28초 지점: 이사차 흰색, 빨간색 코카콜라(피본다는 의미ㅋ, 코카콜라는 스토킹판, 칠성사이다차는 장씨), 흰색차, 세븐일레븐 앞 제네시스(행운이 위험? 그정도) 다 작업차량, 또 이사차, 그리고 이사하는 장면 연출, LG전자차(삼성은 장씨, LG는 스토킹판 전담), 빈 이사차, 전부 작업차량
1분 8초: 5명 맞춰서 서 있구요.
1분 14초: 용달차, 이사차 또 보이구요. LG전자 에어컨 큐브차 또 보이구요(차번호는 다릅니다.)
1분 23초: 이사연출, 아까 흰색용달차 제 앞을 지나가더니 또 지나가더니 앞에 주차합니다.
1분 40초: 파란색 빈 용달차 지나갑니다.
2분 지점: 스파이더(거미줄의 의미를 저와 결부시킵니다.) 요기요 배달차
2분 8초: 하얀색 빈 용달차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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