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당사자와는 직접 커넥션 없이 주변을 움직이는 조직스토킹이라서 이런 짓을 끊임없이 끝까지 하는 겁니다. 포켓몬스터라고 저를 부르며 갖고 노는 일, 미디어판에서 제 위조신분(퀸, 선생님)과 야쿠자 소재(장걸레 위조신분 스토킹이라는 전례없는 짓이 허용됐고, 그 정치판 사기가 통했던 이 모든게 특이한 유령 좀비세상 이야기를 미디어판에서 소재로 갖고 놀게 된 단초 ) 등으로 버라이어티한 그 모든 일들을 벌이기까지 장좀비들의 작은 시작이었습니다. 아직도 방충망 게이끼고 빌붙기 위해 조직스토킹 정치장판 깔고 실시간 스토킹하고 있고요.(이사하기 위해 한달만에 마포구 오피스텔에 왔는데, 방충망 "강바람"과 "장걸레 13라인"이 학을 떼게 빌붙어 고개를 흔들고 있습니다.) 오늘 연극보다가 기겁을 했는데, 오랜만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