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걸레판, 돼지발정 이 썩은 악취를 제가 가는 곳마다 발라대니 살 수가 없는 겁니다. 2022년 두산위브에서 해온 에어컨 매립전원 자르기 당당하게 하고 있고요. 처음에는 소심하게 냉기없는 바람만 나오게 하다가, 눈치 보면서 주변 작업하고 계속 가스라이팅해서 마지막코스인 악질스토킹짓까지 온 겁니다. 대단합니다. 극동유화 늙은 건달 한명으로부터 시작한 질투가 만들어 낸 악질짓이, 장걸레 숨어돈줄 스토킹줄음지 하수구판에서 키워져 여기까지 이 지경까지 온 겁니다. 실화 맞구요. 저도 장걸레로부터 시작한 거대한 정치 하수구 덫을 보고 또 보고 경험하면서도 놀랍습니다. 한 인간이 스토킹을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역시 모든 건 돼지발정질질 장걸레의 힘입니다. 장걸레 주말에 어마하게 몸부림쳤습니다. 썩은 돼지 악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