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뉴스&토지정보] 청량리역·암사역, 고밀개발 가능성에 땅값이 '헉'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0. 7. 23. 10:46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695550

청량리역·암사역, 고밀개발 가능성에 땅값이 '헉'

- 추가 주택공급대책에 역세권 활성화 거론 - 암사역 인근 그린벨트에 이어 - 청량리역 인근 노후주택까지 매수 문의 - “불확실성 커…투자 유의해야”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이달 말 발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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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역세권 개발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서울 강동구가 역세권 17곳에 고밀복합개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 뉴스를 통해 알고 계실텐데요.

강동구는 최근 자치구 내 지하철 5ㆍ8ㆍ9호선 역세권 17곳(예비지역 포함)에 대한 도시관리방안 검토 및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 암사역 인근 토지는 현재 3.3㎡당 1500만원까지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린벨트로 묶여 빈터로 남아 있는 구역은 평당 420만원으로, 2018년 대비 2배가 올라 있고, 이미 용도변경이 돼 상업시설 등이 들어선 부지는 호가는 1500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지하철 8, 9호선과 GTX 연장선 개통 등 획기적인 교통망 구축도 계획되어 있어 꼭 주목하셔야 하는 곳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해당 지역의 좋은 물건 다수 보유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정보공유해 드릴테니 말씀주세요.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암사동 물건지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새로 신설되는 선사역과 27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초초역세권"입니다.

선사역이 생기면 취락지구 내의 '전'일 경우는 제 1종 전용주거지역으로 그린벨트가 완화되어 2층 이하의 전원주택 신축이 가능하고 신축하였을 경우 또는 신축 가능한 토지가 되었을 경우는 대지의 토지가격을 받을 수 있어 큰 시세차익이 가능합니다. '전'일 경우 시세는 2~3년 전만해도 3.3㎡당 400~500만원에 거래가 되었지만, 현재는 '선사역' 기대감으로 가격이 많이 올랐을 거라는 것 예감 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물건지 현황

지금은 3.3㎡당 억대를 호가하는 한강조망권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와도 비교하셔도 좋을 물건지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텔레그램으로 문의주세요.
텔레그램 아이디: soucidesoi


마스크의 무게와 더불어 연일 내리는 비가 일상을 누르지만 미소 잃지 않는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