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내가 생각하는 영업

장씨 정치흥신소 2020. 8. 1. 12:19

영업에 잘 맞을까, 맞지 않을까.

세상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계산속으로 살면 하늘은 절대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배워서 알기에 제 자신과의 싸움은 늘 계속됩니다. 영업하는 사람들, 영악하고 계산적일일까요? 답은 'NO'입니다.


그저 날짜맞춰 정해진 월급만 받는 샐러리맨들보다 훨씬 깊고 푸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혹자는 세상 때 많이 묻어 그렇다할지 모르겠지만 책을 표지만 보지말고 뒤집어보세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하는 작은 순간의 마음이 배려가 되고 그것이 혹여 연기라고 할지라도 본인도 모르는 순간에 자신을 낮춰 겸손해지는 내가 있는겁니다. 동전에 양면이 있고, 선과 악이 있고, 음지와 양지가 있어 세상은 돌아갑니다. 그래서 좋은 모습 아름다운 모습만 간직하고 기억하길 바라는 작은 바람아래 색안경을 쓰지 않고 편견없이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