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요일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별자리를 좋아하는데요. 제 오빠야는 물고기자리라서 애칭도 '물고기'라고 붙여주었지요. 별자리를 좋아하게된 건 저희집이 가톨릭이라서 집안에서 사주보거나 운세보는 걸 좋아하지 않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별자리운세에 눈을 돌리게 되었어요. 꼭 그게 맞거나 맞지 않더라도 그냥 일상의 작은 즐거움인 것 같아요.:)
남은 휴일도 좋은 시간되세요.~🤗
http://www.noblesse.com/home/news/magazine/detail.php?no=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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