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 내 대신 말 위에 올라타니 내려앉혔는데, 아직도 네 잘못을 모른 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네 앞에서 굽신대는 사람들 뒤에 숨어 다시 올라 타겠다니. 세상에서 가장 천한 쓰레기 중에 쓰레기. 생각해보니 생긴 것도 비열하게 생겼습니다. 아주 요리조리 지 치부를 감추고 총수자리 올라가기 위해 티켓값을 나름 많이 지불했습니다. 스토킹판 하나면 "올인원" 입니다. 주요인물을 스토킹판에 맡기니 먹이감 잘 물어다주고, 내 모든 걸 당당히 다 수집하고 앉아 아이디어 뱅크(너무너무 많지만 그중 몇가지만 언급합니다. 리츠과자를 딴 리츠부동산 상품, 내 아이디 사용한 학동역 옆 빌딩이름 'dada', 이에르**쥬얼리 모델 문씨, 날 아이야하며 비웃던 아이유를 모델로 쓴 제이에스티나, 로즈* 모델 문씨-문씨를 쓰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