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1

57. 정치건달 재벌 사랑 사기 + 정치장판 유령쇼 = 증거 없음

이 제목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상황을 아는 사람들 뿐입니다. 음지 조직세계에서 쓰는 말들, 숫자들, 그런 것들로 조직스토킹판이 움직이고 그 판에 핵심인물인 저를 중심으로 뉴스보도, 코로나 확진자 숫자까지. 외국에서는 CDC 같은 기관에서 하는 일을, 한국에서는 이 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증거도 흔적도 없습니다. 트루먼쇼는 늘 상황설정과 연극으로 이뤄지니. 차량작업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아십니까. 아래처럼 수백 대 차량이 도로에 점령하고 사방에서 '작업 번호판'으로 흘리는 겁니다. 역시 '본인'만 아는 일입니다. 이 차량스토킹도 조직 행동대장의 지시에 따라 이 차들도 이동하는 거니, 이 차를 잡아서 족쳐봤자 답 안나오는 거구요. 1. 동영상: 차량스토킹(의도적 차량 진입 및 대기) 일부러 ..

2021년 2021.05.10

56. 제 위조신분 관리자 정부부처기관 "손씨"

부모처럼 생각하는 나의 3촌이 대화 속에서 하는 말과 행동을 보니 다른 사람 같습니다. 얼마 전부터 장씨 11 양아치에 매수되서 천한 짓을 시키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 청부매장에서 하는 일은 그런 식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매수해 저와 동조되는 걸 막는 겁니다. 10여 년 간 그 집안 조직이 제게 한 짓을 알면서도 '돈' 앞에서도 그 싸이코패스 말을 듣는 겁니다. 갑자기 조카가 신분이 높아졌다는데 공상 속 만화같은 이야기 같고,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데, 방해세력들이 그들 논리로 쉼 없이 들어오고 장씨 덫에서 그렇게 '기술자들' 라인 들어오기 시작하는 순간, 성인군자도, 수도자들도 범죄자 만드는 집단입니다. 매수작업이 시작되는 순간 휴대폰부터 싹 해킹을 하고 탈탈 털어서 새치의 혀가 되서 휘감는 짓이..

2021년 2021.05.10

트루먼쇼 - 장걸레, 찢어 발기기도 연장이 아까운

https://www.google.com/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683856 트루먼쇼는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다큐] 소셜딜레마 www.ohmynews.com "자신이 살던 세계가 정교하게 꾸며진 "세트장" 인 것을 깨닫는다. 방송을 제작한 프로듀서는 "보고 듣는 것을 통제"해 그의 인생을 조작했다. " 제가 집 밖을 나오는 순간 동선마다 사전 작업되어 있는 건 물론, 카드 승인시간 초까지, 전화와 문자 수신 시간 등의 숫자, 관리비 금액, 내 주변인들의 입장 및 퇴장 시간까지 만듭니다. 제가 카톡 등 일체 휴대전화 연락을 거의 끊다시피 하니 제 주변 매수&수신 놀이 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장씨와 스토킹판 수신음 소리 설정..

2021년 2021.05.09

55. 찜쪄먹기

몇 달 전에 삼촌이 찜기를 주었습니다. 검은 봉지에 싸서 말입니다. 이미 제 가족, 친척 모두를 손에 쥐고 라인 들어오는 이 스토킹판 유령들이 하는 일 중 하나입이다. 무슨 의미인지 보통 사람들은 모릅니다. 이 판이 미디어판 작가을 끼고 영화, 연극, 드라마 세트장 설정, 촬영, 상황을 하는 그 심리를 잘 만들어 냅니다. 그도 그럴것이 스토킹판을 통해 타겟을 실시간 감시해 청부매장하기 위해 증거니 흔적없이 연극이나 설정이 주가 되기 때문입니다. 보통 ‘찜쪄 먹는다’고 하죠. 그 의미인 겁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얼마나 분노할 일인지. 알지도 못하는 집안한테 청부매장을 당하고 장씨 족속들에게 제 모든 게 발겨져서 피 빨리고 있는데 두 눈 뜨고 숨 쉰다고 사는 겁니까? 앞서 썼던 장씨 돈줄로 빌붙는 기생충..

2021년 2021.05.08

54. 장걸레, 저와 전혀 무관한 신분세탁 위조 신분을 천유진 저로 착각

장씨 로비의 정치장판 자체가 장씨 집안 건달판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으니, 장씨는 스토킹판에 먹이감을 물어다주고 네트워크 연결시켜주고, 사업판 깔아주는 주요 인물일 뿐입니다. 실질적으로 그 조직이 제게 빌붙는거구요. 장걸레는 총수 되기 전까지 집안 삼류 건달 피해, 음지로 내려와 “ 몰라요” 버젼으로 스토킹짓을, 수 많은 사람들이 만류하고 만류해 온 그 양아짓을 돈으로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여 어떻게 끝까지 지금까지 극동 건달 피해 지금까지 빌붙을 수 있었냐구요. 바로 제 “신분세탁”이죠. 그러니 장걸레가 전혀 다른 사람을 저라고 보호한답시고 기생하고 있으니, 이미 배알이 꼴린대로 꼴린 아스퍼거 증후군이 장걸레 돈줄 그대로 따라서 제 실체를 난도질 한 겁니다. 그리고 2019년 이후 장걸레한테 절 넘겨..

2021년 2021.05.07

53. 정치장판을 컨트롤하는 거물들, 장씨가 이 쓰레기 짓과 사기판을 유지할 수 있는 그 라인

꼬꼬무의 조희팔 사기 사건을 시청하다 보니 장씨가 목숨같이 붙드는 스토킹판이 보입니다. 그 당시 사건 검찰 수사관이 받은 돈이 12억입니다. 말이 됩니까. 그 윗선과 정치권 거물들은 어느정도일지 가늠도 안 갑니다. 수사가 진행되면 검경 장학생 뿐 아니라 정치권까지 시끄러워지니 못 올라오게 수사를 중지 시키기 위해 이제껏 조희팔이든 유병언이든 다 가짜사망 만드는 겁니다. 이 스토킹판이 전국구로 실질적으로는 금융마피아를 낀 사업자판기로 엄청난 정치백과 거물들이 비호하는, 요물판입니다. 스토킹판을 컨트롤하는 거물들, 장씨 네트워크, 장씨가 이 쓰레기 짓과 사기판을 유지할 수 있는 그 라인들입니다. 저를 칼질하라고 돈줄 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실시간 일분 일초 늘 내 곁에 살아 숨쉬는 것처럼 ‘스토킹’..

2021년 2021.05.06

51. [임씨 키우기] 장씨 먹튀가 남긴 극동유화 건달판

장씨가 똥까지 찬 지 욕심에 공주님 사업판을 쥐고 조폭들에 넘기고 숨으니, 결국 남는 건 조폭 판에 굴려진 건 바로 저입니다. 이를 지키기 위해 제 결혼할 사람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진짜 ‘총살감’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이 양아치 때문에 국정원, 검찰청, 경찰청, 청와대까지 움직여야 했습니다. 이제 명확히 보입니다. 나라를 움직일만큼 스토킹판이 커져, 눈을 뜨고 귀를 열고 살 수 없을 정도로 만들었다는 건, 첫째로 제 중심으로 움직인 사업이 컸고, 권력상 나를 쥐고 있던 장씨의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했고 가장 중요한 건, 이 스토킹판을 비호할만한 힘을 가진 핵심인 '장씨'가 매우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하여 장씨한테 저를 넘겨 받은 지금의 '11 양아치'들이 이 미꾸라지 작전으로 1차..

2021년 2021.05.05

50. 권력의 덫, 올가미: 조직스토킹이 재벌을 만나다.

전 가장 궁금한 게 마스크놀이를 하며 잔당의 물 건너간 특정 세력에 돈으로 붙어먹으며 저 한 명 스토킹 짓 하기 위해 이를 악 물고 “몰라요, 누구세요” 하며, 내가 무슨 속옷 입고 자는지까지 뒷백으로 보고받는 이 장피터는 실제 무슨 말로 이 판을 붙들고 있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그러니 뒷백인 11 양아치인데 실질적으로는 장씨 집안과 한통속, 다만 돈줄 받는 장씨 눈치 보는거고 이 장씨 아바타이자 손발인 이 11 양아치들 때문에 그 집안 쥐새끼들이 아래서 마녀사냥부터 하류 천한짓을 하는건데 아주 웃긴 건 11 양아치들이 직접 못하는 짓을 하는 이들로 인해 피 안 묻히고 대리만족을 하고 있다는 것. 그렇게 제 주변인들에게 무슨 연예인 매니저인마냥 최측근 관계인 것처럼 제 사생활을 지껄이고 다니는 싸이코패..

2021년 2021.05.03

49. 불법 스토킹 도촬,

어떤 형상이냐하면 장씨가 이끈 무리의 끈에 묶여 10년 간 질질 끌려 갔습니다. 정부나 윗 선에서는 공주님을 장씨가 잘 비호하고 있다고 주변 로비로 입막음, 그 집안에서는 두 발로도 못 걷게 질질 끌고가게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제 중심으로 모든 권력과 돈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배를 채운 건 거짓으로 매수된 사람 그 안에서 저의 실체를 알거나 혹은 모르거나 어쨌든 입을 막은 이들과 이 판에서 같이 발라먹었습니다. 물론 장씨 11 양아치들과 그 집안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런 그들에게 ‘ 마스크’가 심벌이었는데 코로나가 여러가지로 구세주인 셈입니다. 장씨의 부러진 화살, 거기붙은 11 야쿠자판과 그 집안. 이제 불법 스토킹 도촬 하려면 목숨 내놔야 합니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 새벽 5시입니다...

2021년 2021.05.02

[JTBC] 이수정 "스토킹 처벌법 반의사불벌죄 조항 반드시 빠져야"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8779 [인터뷰] 이수정 "스토킹 처벌법 반의사불벌죄 조항 반드시 빠져야"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이정.. mnews.jtbc.joins.com 본문 내용입니다. “이유 없이 쫓아다니는 이 스토커를 제재해야 되는 그런 방법이 필요한데, 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합리적인 설득을 통해서는 이 스토킹 행위를 중단하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본인들이 사실은 관계를 갖고 있지 않은 상대방에 대하여서도 마치 관계가 있는 것인 양 관계망상” 돈이 많으니 조직스토킹판에 올려 스토킹짓을 하는데 무슨..

2021년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