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상황을 아는 사람들 뿐입니다. 음지 조직세계에서 쓰는 말들, 숫자들, 그런 것들로 조직스토킹판이 움직이고 그 판에 핵심인물인 저를 중심으로 뉴스보도, 코로나 확진자 숫자까지. 외국에서는 CDC 같은 기관에서 하는 일을, 한국에서는 이 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증거도 흔적도 없습니다. 트루먼쇼는 늘 상황설정과 연극으로 이뤄지니. 차량작업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아십니까. 아래처럼 수백 대 차량이 도로에 점령하고 사방에서 '작업 번호판'으로 흘리는 겁니다. 역시 '본인'만 아는 일입니다. 이 차량스토킹도 조직 행동대장의 지시에 따라 이 차들도 이동하는 거니, 이 차를 잡아서 족쳐봤자 답 안나오는 거구요. 1. 동영상: 차량스토킹(의도적 차량 진입 및 대기) 일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