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1

갈기갈기 도막

네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는 그 날이다. 너를 갈기갈기 갈가가가가가가리가리 사지를 찢어, 절름발이 맹인 불구로 평생 고통이 매 순간 신음하며 살게 될. 이미 그렇게 살고 있지? 장씨 니 돼지 오물 손을 벗어나기 위해 돈 만원이 없어 공중전화로 부동산 회사까지 다니며 저주하고 빌있으니. 수면 위에서 나를 모르고, 이 모든 일에 상관없다는 니 대포폰으로 내 스토킹짓하는 니 혀를 도막내고 입을 찢어 그 발기발기 시작할테니. 이 돼지 재벌을 발길 수 있는 유일한 곳, 한마디로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야쿠자 정치건달이 사기를 칠 수 없는 곳, 스토킹판이 들러붙을 수 없는 곳, 장씨 집안입니다. 양아치 주제에 총수는 되고 싶은데, 돈은 있고 정치판으로 뭐 좀 해볼까, 하고 저를 팔아먹고 제 자리 앉아있는 장씨를 정확히..

2021년 2021.09.25

장걸레의 유일한 희망, 정치흥신소와 정치건달

이미 사적인 공간인 집에서도 200프로 노출된 제 삶속에서, 제가 집에서도 움직일때도 바깥의 차가 이동하는 만큼 제 말 하나하나, 행동 하나 하나 돈과 권력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또 하나의 대한민국 음지의 정치 스토킹판을 핸들링하는 건 장씨 돈줄 정치건달. 불법으로 기생하는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 진실을 감춰야하고, 끊임없는 난도질과 마녀사냥으로 저를 세상 바깥, 그리고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니 실질적으로 커넥션없이 스토킹짓 하는 이 유령판이 할 수 있는 건 주변을 뒤집고 다니는 거고, 이를 장씨 돈줄과 권력으로 입막음하는 겁니다. 코로나로 음지 정치판 힘을 쥔 이들이 가짜뉴스, 매일의 확진자 수, 이런 미디어판이 저를 타겟으로 돌아간다고 하면 믿겠습니까? 사실입니다. 진실..

2021년 2021.09.24

제가 알지도 못하는 전혀 딴 신분을 장걸레 올인, 정치 건달은 그게 나라고 트릭써주니, 대한민국 정치장판이 만든 사기 스토킹 신화

이미 10시 30분을 외쳐대며 양아의 양아짓을 하는 정치 장판이 제 집안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명절, 가족들이 모이고 제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생길 때마다 정치장판에 라인대는 장걸레가 이 스토킹판을 뒤흔드는데, 이게 가능한 건 10년 전부터 저라는 사람을 모른다면서 지금까지 '몰라요'로 일관하는 이 장걸레가 저희 집안에 결혼 사기로 빌붙기 시작하면서 제 형제, 친척들이 벌이는 사업이 손을 넣어왔고, 그래서 장걸레 집안 극동유화 건달판이 빌붙는 겁니다. 제가 먹고, 사고, 일하는 곳까지 당연히 빌붙어 좇아다니며 저를 지 투자 황금나침반으로 이용해 왔는데, 그렇게 트루먼쇼로 제 신분을 이용해 사업판을 벌인 게 그게 이겁니다. 그래서 가족, 친척까지 아직까지 장씨가 라인대고 빌붙어 있는 겁니다. 이 걸..

2021년 2021.09.22

하늘보리

하늘보리, 포카리스웨트, 이런거 들고 다니는 것들 100% 장씨판 장씨 건달판 오늘 버스를 타니 차는 하루전에 예매했지만 이미 제 쪽에서 잡아놨으니 장씨 건달이 배알이 꼬이니 옆 자리 앉은 여자애 끄나플을 건듭니다. 마스크쓰라고 반말을 지껄이고 발광을 하는 게 이 버스에서도 뒤쪽에서 같은 동조자가 있는지 자꾸 돌아보면서 저한테 실실 웃으며 마스크 쓰라는 이 장씨 쓰레기들. 오늘 터미널 오는 길에 전동휠체어가 보이더니 역시나죠. 돼지 똥오줌 냄새.

2021년 2021.09.22

장걸레판 막기 대작전 롤스로이스 "8000"

이때도 역시 장씨판 행동대장 "보리"가 움직였습니다. 제 모든 걸 "8"로 막겠다고 쎄븐일레븐 앞에 "8000번" 주차시켜놓고 있는 겁니다. 집 앞에 18 숫자 번호판을 단 연예인 차 보입니다. 장씨 건달. 편의점 쎄븐일레븐 앞에 비싸다고 소문난 롤스로이드가 주차되어 있습니다. 예전부터 장씨가 제 집 근처에서 껄떡대며 스토킹짓할 때 연출시켰던, 롤스나 벤틀리 같은 고급차가 뜨면 장씨가 설치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저와 당연히 아무~ 상관도 없는 이들입니다. 세월호까지 꿰뚫어 본 건, 제가 최근 3년간 이 정치 스토킹판과 정치 건달들이 덫을 놓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일단 타겟을 잡고 타겟으로부터 원을 그려 그 원 안에서 핵심인물들을 매수하고 가장 윗선에서 정치 건달이 잡고, 아래는 스토킹판 조직판이 갖고..

2021년 2021.09.17

장걸레판 오늘의 악역은? - 어제는 천사 오늘은 악마 연기, 무시하기, 짜증나는 표정 짓기, 가스라이팅 다이렉트 전화 연극 등

이 기가 막힌 양아치 정치 스토킹판이 해킹으로 극동유화 토론게시판에 남긴 글을 삭제해서 다시 씁니다. 사장으로 알게 된 이 기생충이 바지사장으로 있던 회사를 관두고부터 이 기생충이 스토킹짓을 돈으로 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제가 그 회사 퇴사한 29살 5월부터입니다. 어떻게 했느냐. 가진 건 돈이니 흥신소부터 시작해서 내 이름팔아 정치까지 손이 닿았고, 본격적으로 정치건달 끼고 사업판을 벌인게 여기까지 온 겁니다. 한마디로 어떤 관계도, 커넥션도 없는 이 장씨 양아치와 그 정치 스토킹판이 제게 들붙어 기생했던 건데 그걸 2019년에 알았고, 이 양아치 장씨가 온전한 저를 정신병자 만들고 이혼녀까지 만들었다는 진실과 제 신분 팔아 친일파 야쿠자 건달까지 거느리며 지금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아니 기가 막힌게 ..

2021년 2021.09.17

[컨트롤 불가의 불가] 방충망 없는 23

악질입니다. 악질들이 원래 보는 눈이 뛰어나는 법입니다. 바퀴벌레들이 장씨 만나 빛을 보고 있습니다. 층간소음을 녹음시켜봤습니다. 30초 40초 1분 12초 1분 30초. 들어보면 그런식으로 지금 잠들려하는 데도 뭐 진행중이고 밖에서도 ‘씽’하는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더니 더 간격도 좁아지고 소리가 커지네요. 장씨 세상 싸구려 천한 음지 악질들. 방충망이 없는 막 천한 음지 조직들이 막 들어오는 지금, 회사 입사한 것도 기적입니다. 지금 이 곳은 마포구 소재의 바이오회사입니다. 한마디로 독기 오른(바퀴벌레들 주제에 웃기는거죠. 사죄해도 부족할판에) 삼류 건달들이 재벌 장씨 우산을 쓰고 제 주변 모든 사람과 상황을 트루먼쇼 만드는 데 회사 업무 이메일까지 건드려 조직신호 놀이로 전락되었습니다. 또 웃긴게 2..

2021년 2021.09.11

71 돼지냄새 전동휠체어를 탄 자

바로 이 새끼입니다. 총살시켜야 할 자. 이 조직판은 자체가 유령판입니다. 수면 위에서 움직이는 집단이 아닙니다. 누군가 타겟이 정해지면 그 당사자 및 주변 모두를 손에 쥐기 위한 작업이 시작됩니다. 음지 조직판에서 한마디로 불법 천지의 기술과 편법으로 사람들을 싹 파헤치고 그 썩은물과 어울릴만한 주요 핵심 인물들과 요지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판을 짜는 겁니다. 이 모든 건 수면 아래 거래로 이뤄지는 거고 입을 다물 수 밖에 없는 판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러니 제가 알 수 있는 건 스토킹판이 만든 트루먼쇼 세트장 설정입니다. 어제 그렇게 71 숫자만 봐도 치가 떨린다고 하니 더욱 당당하게 71 번호판을 주차시켜 둡니다. 이 유령판 이미 정치판 권력 업고 공권력을 갖고노는 판입니다. 이 썩은 쓰레기판 세상..

2021년 2021.09.10

장걸레 "아프리카 돼지 열병"

층간소음이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 조직스토킹 자체가 청부매장판입니다. 장씨는 여기에 돈으로 관리해왔고 제가 진실을 알자 본격 '타겟'으로 바뀐케이스입니다. 한마디로 정부우산을 쓴 서비스 대행업입니다. 그렇게 장씨의 정치건달과 극동유화 원숭이 합작품 아래 본격 청부매장판 덫에서, 저는 3년간 싸우고 있습니다. 친일, 보수 쪽에 로비하며 정치건달을 움직이는 장씨가 지금의 코로나로 국가 재난의 현 상황의 정치 입김을 대고 있습니다. 하여 지난주 금요일처럼 '거리두기 4주연장' 이런 상황이 만들어지면 힘을 쥐는 거고, 정치 조직스토킹판에 묶어둔 저를 움직일 수 있는 겁니다. 이 구조로 버티는 겁니다. 듣보잡 장씨한테 제 인생이 노리개 당했다는 것도 기가 막히는데, 듣보잡 야쿠자 건달이나 그 원숭이 건..

2021년 2021.09.05

대한민국 국정을 뒤흔드는 쓰레기걸레 극동유화 장인우

상사 이상도 이하도 아닌 바지사장으로 있던 장씨가 있던 회사를 2009년 퇴사 이후, 듣보잡 장씨가 정치판이 절 올려 돈과 힘으로 제 인생을 조정해 왔습니다. 제가 진실을 알게 되자 결혼할 사람을 죽이고, 조폭 그림자로 하루하루 쓰레기판 덫에 살고 있는데, 스토킹판 없이는 스토킹 관리가 안 뒤니 끝까지 이 정치판을 못 놓겠다는 저질 싸이코패스 장씨. 얼마나 여기저기 부패 권력에 돈줄을 대고 이 지저분한 쓰레기장에 판을 키워 저를 엮어놨는지 상상도 안 됩니다. 이제 그 정치장판이 저를 조정한다며 ‘리모콘’을 흘리며 비웃고 있습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일을 멈추지 않는, 장씨라는 이 쓰레기 버러지만도 못한 걸레 하나가 대한민국 국정을 뒤흔들고 있는 겁니다.

2021년 202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