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 새끼 준재벌 권력으로 제 이름팔아 정치권 입성해 로비질로 돈맛을 보더니, 제게 트루먼쇼 판을 깔고 사업한 벌이다가 걸리니 돈으로 휘장치고 숨어 있습니다. 정치권력을 쥐지 않고서는 이 짓을 유지할 수 없으니, 할 수 있는 건 정치판 권력을 잡기 위해 몸부림치는 겁니다. 정부기관 장관, 부장관, 차관 등 이 정치장판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라인들을 만들어, 그들 판에서 마리오네트 할 수 있는 인물들로 채우는 일이 장걸레판이 하는 전부입니다. 트루먼쇼판을 유지하기 위해 제 가족부터 제 주변 저와 관련한 수 백, 수 천명 사람들을 속이고 저를 쥐기 위해 결국 병신 만들고 바닥으로 굴린 이 인물. 현대가 권력을 등에 지고 사실 별 볼일 없는 돈만 좀 있는 준재벌 집안 장남이 정치 장판 네트워크 세력들에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