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가 정치권력으로 저를 마리오네트 할 수 있는 왕이 되었습니다. 그 집안 입장에서는 장씨가 알아서 정치판에 돈으로 잘 묶어주니 그만한 몸값을 요구하는 겁니다. 손에 닿지 않고 내 모든 것을 노출된 상황에서 그림자 흡혈귀의 따라붙기는 분노를 엔진으로 달고 상상을 초월합니다. 해킹, 도청, 몰카, 미행 등을 통해 대놓고 스토킹을 해도 누구하나 제재할 사람없고 이를 아는척 하는 저만 정신병자 되는거니, 그냥 참는 겁니다. 그들을 굴리기 위해 이미 정부를 움직일만큼 1차적으로 돈을 발랐고 그 판 또한 전체가 수면 아래 조직과 돈으로 움직이는 건데, 어느 누구도 수면 위에서 진실을 얘기할 수 없습니다. 수 백명씩 따라 붙는 사람, 운수업으로 돌리는 차량, 스토킹차량, 오토바이, 블랙박스 카메라로 동선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