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비라고 장걸레 돈줄 좀비들 세워두고; 조폭 그림자 돌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건 장걸레가 손에 잡히지 않는 저를 쥐려고 돈줄 대면서, 정치흥신소 물량이 커지면서, 지난 5년 간, 즉 저를 더 이 음지 덫에 빠뜨렸고, 이 음지판을 밀려고 하니, 이미 다 털린 장걸레 사기꾼이 힘을 못 쓰는 건 당연한대도, 지금 "sunshine love" 라고 달콤한 말 만들어주는 좀비들에 기대어 버티는 겁니다. 진짜 헛웃음 납니다. 그러니 장걸레가 뭔가 할 수 있다고 희망을 갖는 겁니다. 스토커들의 특징이 그런다더군요. - 러브레터라고 지금도 희망에 기대어 상상연애에 빠진 장씨, 그 내용이 네이버에 다 썼습니다. 내막 아는 보통의 사람들은 웃음 나는 일입니다. [2022.10.17] 형제복지원, 똘 장걸레 시계 광..